천만 영화 '범죄도시' 시리즈와 '서울의 봄' 등으로 영화계 신흥강자로 떠오른 배급사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가 개봉을 앞둔 신작 라인업을 19일 공개했다.
포문을 여는 건 오는 24일 극장에 걸리는 마동석 주연의 프랜차이즈 영화 '범죄도시 4'다.
이 밖에도 송중기 주연의 범죄 드라마 '보고타', 강하늘·유해진 주연의 언더커버물 '야당', 황정민·염정아 주연의 오락 액션물 '크로스', 장동건·우도환 주연의 하드보일드 액션 영화 '열대야', 김고은·노상현 주연의 청춘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 등 다양한 작품들이 관객을 만날 채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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