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혼 소식을 전한 방송인 김병만이 이번엔 '정글의 법칙 PD'에게 아이디어를 도용당한 심경을 고백하며 근황을 전했습니다.
'김병만'이라고 답하더라.
"김병만 서운할만하네.." 김병만은 "김 PD는 ' 정글의 법칙'과 관계가 없다면서도 '정글'이 잊히는 게 싫다고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살구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