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넥션' 지성·전미도, 마약 중독 추적한다…5월 24일 첫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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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션' 지성·전미도, 마약 중독 추적한다…5월 24일 첫방

19일 SBS 새 금토드라마 '커넥션'(극본 이현, 연출 김문교) 제작진은 "작품이 '7인의 부활' 후속으로 오는 5월 24일 밤 10시 첫 방송을 확정 지었다"고 밝히며 공식 로고를 공개했다.

'커넥션'은 누군가에 의해 마약에 강제로 중독된 마약팀 에이스 형사 장재영(지성 분)이 친구의 죽음을 단서로 20년간 이어진 변질된 우정, 그 커넥션의 전말을 밝혀내는 '중독 추적 서스펜스' 드라마다.

제작진은 "'커넥션'은 마약·중독·우정이라는 도저히 어우릴 수 없을 것 같은 3요소가 터트리는 '데미지 甲(갑)' 범죄 서스펜스로 매회 강렬한 울림을 선사한다"며 "깊은 여운을 남길 작품의 첫 방송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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