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정글밥' 측이 김병만이 제기한 아이디어 도용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이어 '정글밥' 측은 "류수영은 '정글밥'을 통해 K-레시피가 우리와 전혀 다른 식문화권에서도 통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한국의 맛을 전세계에 알린다는 콘셉트에 맞춰 'K-식문화 교류기'를 소개할 예정"이라 설명했다.
김병만은 인터뷰를 통해 지난 2월 SBS 예능 고위 간부를 만나 정글 체험 및 힐링을 테마로 한 스핀오프를 내고 싶다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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