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고원희는 자신을 소개하며 "아시아나항공을 많이 타셨으면 지나가다 보셨을 것이다.6년 간 아시아나항공 모델을 했다"고 밝혔다.
고원희는 2010년 데뷔해 역대 최연소로 아시아나항공의 8대 광고 모델로 활동한 바 있다.
고원희가 공개한 진술서에는 "아시아나 모델 잘리고 다른 항공사만 골라 탄다"고 적혀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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