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쉰둥이 아빠들’의 고군분투 육아와 자녀를 통해 인생 2회차를 그린 ‘아빠는 꽃중년’이 차원이 다른 웃음과 감동을 안겼다.
18일(목) 첫 방송된 채널A 신규 예능 ‘아빠는 꽃중년’ 1회에서는 MC 김용건-김구라와, 신성우-안재욱-김원준이 첫 회동을 가졌다.
이어 가장 먼저 ‘감성 테리우스’ 신성우가 자택에서 8세 큰아들 태오, 20개월 둘째 아들 환준이와 아침을 맞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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