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아내 유사리와 이혼한다는 소식을 알려 충격을 안긴 유튜버 JM(유제민)이 이혼 사유가 자기에게 있을 것이라고 추측한 누리꾼에게 발끈하고 나섰다.
JM이 유튜브 채널(JM)을 통해 이혼 소식을 알린 17일 한 누리꾼이 채널 댓글란에 다음과 같은 댓글을 올렸다.
JM에게 이혼 귀책 사유가 없을 순 있지만 처가에 우습게 보여서 헤어졌을 것이라는 내용의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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