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이미주와 송범근이 열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최초 보도 매체에 따르면, 이미지는 J리그에서 뛰고 있는 송범근을 보기 위해 일본 요코하마로 건너가기도 했다.
K리그1 전북 현대와 올림픽 대표팀 주전 수문장으로 활약한 송범근은 지난해부터 J리그 골키퍼로 활약, 지난 시즌 J리그1 무대에서 26경기를 소화했으며 한 경기 평균 세이브 4.0개로 전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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