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초희는 개인 채널에 "'내가 좋은 사람이 아닌가 봐.
사진 속 오초희는 예비 남편과 딱 붙어 다정하게 사진을 찍고 있다.
누나라고 절대 말하지 않고 동갑이라고 우기는, 한없이 귀여운 사람"이라고 예비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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