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르기 힘들어” 한예슬 여권사진 공개하자 쏟아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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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르기 힘들어” 한예슬 여권사진 공개하자 쏟아진 반응

한예슬은 지난 4월 17일(수)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새 여권사진 어떤 게 좋을까요?”라며 2장의 여권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을 공개하자 네티즌들은 “여권사진이 이렇게 예쁠 수가 있다니”, “둘 다 예뻐 고르기가 정말 힘들다”,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미모가 여전하다” 며 댓글을 달기 시작했다.

실제로 외교부의 여권사진 규격에 의하면 컬러렌즈를 포함해 서클렌즈 등 렌즈에 색이 들어간 안경과 선글라스 등을 착용한 사진은 여권사진으로 사용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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