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논란에 휘말린 댄서 영제이가 활동을 중단했다.
댄스 크루 저스트절크 아카데미는 당초 영제이가 11일, 25일 댄스 수업을 진행한다는 계획표를 게재했지만, 최근 11일, 25일 수업 계획표에는 영제이가 아닌 다른 댄서가 대체됐다.
이와 동시에 한 매체는 영제이가 당분간 아카데미 활동 및 댄스 수업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함께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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