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를 넘어 부산까지 그 여정을 이어가는 뮤직드라마 '불편한 편의점'.
이번 공연에는 기억을 잃고 길을 잃은 노숙자이자 밤새워 편의점에서 일하는 '독고' 역으로 김경호와 정영성이 이름을 올렸다.
부산 KNN시어터에서 5월 1일 첫 선을 보일 예정인 ‘불편한 편의점’은 이미 대학로 올웨이즈씨어터에서 관객들과 만나고 있으며 새롭게 합류한 배우들과 함께 평단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인스타”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