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삼식이 삼촌’ 제작진은 극 중 엘리트 청년 ‘김산’ 역을 맡은 변요한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삼식이 삼촌’은 1960년대 초 격동기를 살아낸 ‘삼식이 삼촌’과 ‘김산’ 두 남자의 뜨거운 욕망과 브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배우 송강호와 변요한이 주연으로 캐스팅 돼 화제를 모았다.
연출을 맡은 신연식 감독은 “변요한은 엄청 뜨거운 면을 갖고 있고, 자기 연기에 대한 욕망이 이글거리는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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