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유현철은 자신의 SNS에 "악플러들의 특징.그게 악플인지 몰랐다"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유현철과 김슬기는 '방송용 파혼설' 루머에 휩싸였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 중인 김슬기는 럽스타그램으로 활용하던 자신의 SNS를 비공개로 전환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조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흑백요리사' 유비빔, 편법으로 한식당 영업 고백 "마음 편할 날 없었다"
[종합] '나라는 가수 인 스페인', 여행+음악 "밥 먹다 노래…찐 리얼 버스킹"
트와이스, 콜드플레이 내한공연 출격 "스페셜 게스트"
조혜련 첫 연출…연극 '사랑해 엄마', 김지선→정가은 출연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