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김환희가 대기실에서 불법 촬영 피해를 입은 가운데 불법 촬영 범인이 그룹 'B1A4' 출신 산들의 매니저로 밝혀졌다.
이후 WM엔터테인먼트 측이 사실 관계를 인정하는 공식 입장을 내면서 범인이 산들의 매니저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 다른 네티즌들은 "매니저가 혼자 벌인 일이고 아티스트와는 관계가 없다고 한다", "산들도 피해를 입은 게 없는지 잘 확인해 봐야 할 듯", "산들도 당황스러울 것 같다" 등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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