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상 대표' 뉴진스 해린, '디올'로 완성한 공항 패션 (+가격 정보)
해린의 공항패션을 완성시켜 준 제품은 프랑스 럭셔리 패션하우스 디올(DIOR)로 알려졌다.
가격은 티셔츠 210만 원, 치마바지 약 300만 원, 벨트 83만 원, 스몰 백팩 610만 원, 네크리스 약 90만 원, 브레이슬릿 74만 원, 링 57만 원이다.
한편 해린이 속한 뉴진스는 5월 24일과 6월 21일에 각각 한국과 일본에서 더블 싱글을 발매하고, 6월 26~27일에는 일본 도쿄돔에서 팬미팅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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