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처음으로 시청률이라는 숫자보다 오롯이 사람의 마음에 더 집중해보자고 생각하고 쓴 작품이 '원더풀 월드'에요.".
이어 "또 다른 인생길에서 숲속을 헤매고 있을 누군가와 함께 걸어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그 사람의 얘기를 들어주고 싶었고, 저 역시 위로받고 싶었는데, 그 사람이 바로 은수현이었다"고 설명했다.
김 작가는 "이 작품을 하면서 저를 가장 놀라게 한 배우가 차은우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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