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원이 사랑에 대한 가치관을 공개했다.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그 어느 때보다 눈부신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배우 김지원이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5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내가 생각하는 사랑은 엄청난 무언갈 해주는 게 아니라, 무슨 일이 있어도 옆에 있어주는 거다.' 전 그 말이 좋았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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