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시’ 액션 첫 도전 곽선영, “범인 검거하는 과정, ‘내가 꼭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통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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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시’ 액션 첫 도전 곽선영, “범인 검거하는 과정, ‘내가 꼭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통쾌했다.”

배우 곽선영이ENA새 월화드라마‘크래시’로 액션 연기에 첫 도전한다.곽선영표 민소희 반장만의 시원시원한 액션과 카레이싱은 이 작품의 기대 포인트 중 하나다.

ENA새 월화드라마‘크래시’(연출 박준우,극본 오수진,기획KT스튜디오지니,제작 에이스토리)에서 교통범죄수사팀(TCI, Traffic Crime Investigation)반장‘민소희’역을 맡은 곽선영.

“이동수단으로만 주로 생각했던 자동차로 인해 벌어지는 사건사고가 생각보다 많고 다양하다는 사실에 놀랐다”는 것.이처럼 작품의 소재와 메시지에 주목한 곽선영은“TCI팀이 도로 위 빌런들을 끝까지 추적해 잡아내는데,그 검거 과정이‘내가 꼭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통쾌했다”는 설명을 덧붙이며 작품 선택의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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