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세 번째 결혼’에서 악녀 오세영의 가짜임신이 발각되며 시청자들의 시선이 집중되었다.
지난 15일(월)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세 번째 결혼’ 118회는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전국기준 7.8%를 기록하며 이틀전 기록한 자체최고시청률 7.1%를 훌쩍 뛰어넘었다.
민해일(윤해영 분)에 의해 강세란(오세영 분)의 가짜 임신이 들통나는 장면에서는 순간 최고 시청률 8.4%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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