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하고 나하고' 오유진 母 "딸 손가락질 받을까 이혼 공개 꺼려"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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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하고 나하고' 오유진 母 "딸 손가락질 받을까 이혼 공개 꺼려" 눈물

‘미스트롯3’의 15세 ‘트롯 퀸’ 오유진의 할머니가 ‘아빠하고 나하고’ 출연을 거부했던 남모를 속사정을 고백하며 눈물을 쏟았다.

또 할머니는 “유진이한테 아빠 얘기 나올 텐데 괜찮겠냐고 물었더니 ‘뭐 어때? 난 괜찮은데’라고 했다”라며, 오히려 덤덤하게 할머니를 위로했던 손녀와의 대화를 전했다.

이에 대해 오유진의 엄마는 “이혼이 부끄러운 건 아니지만 혹시나 딸이 손가락질을 받을까 싶어 공개하는 걸 꺼렸다.더 이상 숨기지 않기로 결심했을 때 유진이가 오히려 괜찮다며 할머니와 엄마를 다독였다”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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