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임신' 이은형, "노산이라 잘못될까 봐 8주 동안 강재준한테 말 안 했다" 깜짝 발언 화제(+내용)
이은형, "노산으로 잘못될까 봐.." 이날 게스트로는 코미디언 부부 강재준, 이은형이 이지혜네 집에 방문했고, 이은형은 "언니가 뭐 먹고 싶냐고 해서 집밥이라고 했더니 셰프님을 초대해 상을 차려주셨더라"라고 말했다.
앞서 공개된 유튜브 채널 '기유TV'에서 이은형과 강재준은 임신 사실을 밝힌 바, "노산인데도 불구하고 시험관이 아닌 자연 임신을 하게 됐다" 라고 전했다.
올해 올인해 볼 생각이다”라고 말하며 아이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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