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용 식탁' 오윤아가 집을 공개했다.
정원과 연결된 1층에는 넓은 거실과 주방이 있고 2층은 아들과 오윤아의 방이 나란히 위치했다.
3층은 아들 민이가 제일 좋아하는 공간이다 오윤아는 "이사 온 지 2년 조금 넘었다.아들 때문에 여기로 왔다.민이가 집에서 뛰고 갑자기 소리도 많이 내서 주민분들이 굉장히 불편해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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