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성인영화(AV) 배우들이 참여하는 '한강공원 선상 페스티벌' 개최 소식에 서울시가 불허 조치를 내렸지만, 여전히 강행한다는 입장을 밝혀 논란이 되고 있다.
15일 성인 페스티벌 주최사 플레이조커는 오는 4월 21~22일에 서울 잠원한강공원 선상 주점에서 AV배우들을 초청해 행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성인 페스티벌(2024 KXF The Fashion)'는 1인당 9만원의 입장료를 내고 AV배우들을 만나볼 수 있는 팬미팅 행사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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