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범죄도시4’ 김무열이 4세대 빌런 백창기의 전투력을 표현하기 위해 액션 연기를 직접 소화한 소감과 함께 전작 ‘악인전’에 이어 마동석과 재회한 소감을 털어놨다.
앞서 마동석과 김무열은 5년 전 개봉한 영화 ‘악인전’에서 각각 건달과 형사로 호흡해 대결 케미를 펼친 바 있다.
‘범죄도시4’는 오는 4월 24일 개봉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