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최단기간 미국 코첼라에 선 르세라핌의 무대를 두고 엇갈린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
한국어로 된 노래임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은 르세라핌과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거나 춤을 추는 등 진심으로 무대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며 르세라핌의 글로벌한 인지도와 인기를 증명해 주었다.
르세라핌은 오는 20일 또 한 번 코첼라 무대에 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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