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코타 패닝 "톰 크루즈, 11살 때 휴대폰 선물해줘…매년 생일 챙겨준다" [엑's 할리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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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타 패닝 "톰 크루즈, 11살 때 휴대폰 선물해줘…매년 생일 챙겨준다" [엑's 할리우드]

다코타 패닝은 지난 13일(현지시간) 하퍼스 바자와의 인터뷰에서 영화 '우주전쟁'(감독 스티븐 스필버그)에 함께 출연했던 톰 크루즈에게 선물을 받은 사연을 전했다.

그는 "(톰 크루즈는) 내 11번째 생일에 모토로라 레이저를 선물해줬다.너무 신났다"면서 "그 땐 전화나 문자를 보낼 사람이 없었어서 그 선물이 얼마나 유용한 건지 몰랐다"고 털어놨다.

이와 함께 다코타 패닝은 "톰은 그 해 생일 이후 매년 제게 생일 선물을 보내주고 있다"면서 최근 자신의 30번째 생일에도 선물을 해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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