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박보람 측이 고인과 관련, 허위 사실 유포자에게 강력한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이어 소속사는 "박보람은 데뷔 후부터 확인되지 않은 사실 등으로 악플에 시달려왔다"라며 "가짜뉴스는 고인을 두 번 죽이는 것과 다를 바 없는 명백한 범죄 행위"라고 분노했다.
지인이 경찰과 119에 신고했고, 박보람은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오후 11시 17분 쯤 사망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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