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규 25세 연하와 사혼 '이혼·재혼·결혼' 계속해도 "뒤가 부끄럽지 않았다"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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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규 25세 연하와 사혼 '이혼·재혼·결혼' 계속해도 "뒤가 부끄럽지 않았다" (+아들)

배우 박영규가 결혼, 이혼 재혼을 수차례 반복한 사혼 스토리를 공개했습니다.

그는 "그래서 데이트를 시작했는데, 약속 전에 전화가 오더니 '가족들과 약속이 있어서 못 갈 것 같아요'라고 하더라.

내 마음을 느낀 다음에 문자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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