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과 수지, 박보검이 제60회 백상예술대상 MC로 확정됐다.
신동엽·수지·박보검은 오는 5월 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60회 백상예술대상 MC를 맡는다.
60주년을 맞은 백상예술대상을 이끌어갈 MC 신동엽·수지·박보검의 만남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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