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승남’ 덱스, 쩍 갈라진 근육…MMA 프로 선수와 스파링 방송인 덱스가 종합격투기(MMA)에 나섰다.
앞서 크로스핏 영상을 선보였던 덱스는 평소 배우고 즐기는 종목인 종합격투기(MMA)를 주제로 실제 MMA 프로 선수와 덱스의 스파링 장면을 리얼하게 담아냈다.
영상 속 덱스는 선수와 일반인의 차이를 인정하면서도, 프로 선수와의 스파링에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태도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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