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김명수가 마성의 '유교남'으로 변신한다.
15일 KBS2 새 월화드라마 '함부로 대해줘'(극본 박유미, 연출 장양호) 제작진은 "첫 방송을 5월 13일 밤 10시 10분으로 확정지었다"고 알리며 함부로 다가갈 수 없는 철벽 선비 신윤복으로 변신한 김명수의 스틸을 공개했다.
'함부로 대해줘'는 인의예지를 장착한 'MZ 선비' 신윤복(김명수 분)과 함부로 대해지는 삶에 지친 여자 김홍도(이유영 분)의 예의 바른 로맨스 드라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더팩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