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향·지현우, 키스 1초전 '눈맞춤 엔딩'…시청률 16.8% ('미녀와 순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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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향·지현우, 키스 1초전 '눈맞춤 엔딩'…시청률 16.8% ('미녀와 순정남')

지난 14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극본 김사경/ 연출 홍석구, 홍은미/ 제작 래몽래인) 8회에서는 어릴 적 인연이었던 '톱배우' 박도라(임수향 분)와 '드라마 PD' 고필승(지현우 분)의 관계성이 흥미진진하게 그려졌다.

진단은 도라와 시간을 보낼수록 그녀를 향한 마음이 걷잡을 수 없이 커져만 갔고, 거액의 돈을 빌려달라는 미자의 부탁까지 흔쾌히 들어줘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필승이 잠들어 있는 사이 잠에서 깨어난 도라는 자신도 모르게 그의 얼굴에 가까이 다가갔고, 그 순간 눈을 번쩍 뜬 필승과 도라가 서로를 바라보는 '눈맞춤 엔딩'은 안방극장의 심박수를 높이며 다음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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