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박보람 두 번 죽이는"…가짜뉴스 양산 사이버 렉카, 강력한 엄벌 의지 [엑's 이슈]
고인의 명예까지 더럽히는 사이버 렉카에 강력한 법적 대응을 나섰다.
이어 최근 소속사 어도어 또한 뉴진스에 대한 가짜뉴스를 퍼뜨린 '중학교 7학년'에 대한 신원공개를 요청하며 대응에 나섰다.
소속사는 "당사는 이미 다수의 게시물에 대해 충분한 자료를 수집하고 사이버 렉카 등 특정 사례에 대한 조사 및 고소를 진행 중이다.또한 지속적인 정보 수집을 통해 법적 책임을 끝까지 물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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