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풀월드' 임지섭 "차은우·김남주와 호흡, 누 안되려 열심히 연기" [엑's 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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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월드' 임지섭 "차은우·김남주와 호흡, 누 안되려 열심히 연기" [엑's 인터뷰①]

MBC 금토드라마 ‘원더풀월드’에서 반항적인 눈빛과 응어리진 분노를 표출하며 존재감을 보여준 배우 임지섭은 “지상파 드라마에 제대로 출연하게 된 건 처음”이라며 행복한 마음을 드러냈다.

“방송을 보면서 아쉬운 부분도 보이지만 열심히 준비해서 연기했어요.너무 기분도 좋고 많은 선배님들과 함께해 영광이었고 행복해요.현장에서는 100퍼센트를 다 쏟았다고 생각하는데도 감정적인 연기나 표정을 이렇게 저렇게 해보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도 있지만 후회는 없어요.” 임지섭은 막장 인생을 살아가다 불법 도박장에서 도망치는 과정에서 치명상을 얻으며 권선율(차은우 분)과 만나게 된 권민혁 역으로 분했다.

눈빛이 좋다고 잘 준비해 왔다고 해주셨는데 선배님들에게 연기적으로 칭찬 받은 게 처음이어서 기분이 엄청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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