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진스(NewJeans)에 대한 악성 루머를 퍼뜨린 사이버 렉카 채널 '중학교 7학년' 계정이 삭제된지 하루만에 부활한 가운데, 아이브(IVE) 장원영에 대한 악의적 비방을 이어갔던 유튜버 탈덕수용소의 사례가 재조명되고 있다.
13일 유튜브 채널 '중학교 7학년'은 '뉴진스한테 고소당한 중학교 7학년 복귀영상'이라는 제목의 쇼츠를 게재했다.
앞서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는 지난 11일 여러 여성 연예인들에 대한 허위 루머 영상을 올린 '중학교 7학년'이 뉴진스의 명예를 훼손시켰다며 미국 캘리포니아 연방법원에 유튜브 계정 신원 공개를 요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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