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을 향해 선넘는 말은 피해달라 2024년 4월 10일 장정윤은 자신의 SNS에 "그동안 노력이 한순간에 물거품이 됐다" 며 장문의 글을 올렸고, "다 자라지도 않은 뱃속 아이는 질투의 대상으로, 남의 집 가정사 속속들이 알지 못하면서 남편은 비정한 아빠로, 나는 매정한 계모로, 평생 희생해 키운 할머니는 손녀를 감정 쓰레기통으로 쓴 여자가 됐다" 며 "과연 그럴까"라고 속상함을 토로했습니다.
김승현 딸, 걱정되는 마음이 90% 2024년 4월 9일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한 김승현의 딸 김수빈은 "내가 이기적일 수도 있지만, 나는 그래도 아빠에게 아직 애" 라고 자신의 생각을 털어놓았습니다.
이어 "나는 이 가족에게 축복받지 못한 건가 하는 느낌이 든다" 고 밝힌 김수빈의 모습에 부친인 김승현은 자신도 미처 몰랐던 딸의 속내에 "마음이 편치 않다"며 심란 해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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