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억 벌고파" 안재현, 경차타고 신용카드 정리 '통장 돈 없다' 고백
안재현은 자신의 경차를 이용해서 안주를 데리고 동물병원으로 향했다.
안재현은 '경차'를 타는 이유에 대해서도 "너무 좋더라.혜택도 많고 경차 주차 자리는 늘 있다.기름도 한번 채우면 부산까지 간다"며 '가성비'를 이유로 들었다.
안주와 함께 병원에 갔다가 집으로 돌아온 안재현은 집으로 돌아와 아는 형님에게 전화를 걸어 돈 이야기를 털어놓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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