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드라마 ‘원더풀 월드’ 주연 배우 김남주, 차은우가 종영 소감을 전했다.
극 중 김남주는 아들의 죽음 이후 달라진 삶 속에서도 신념을 지킨 교수이자 작가 ‘은수현’역으로 휘몰아치는 전개를 이끌며 ‘드라마 퀸’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원더풀 월드’가 저를 더 성장할 수 있게 해주신 것 같아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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