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인의 부활'에서 엄기준이 악인들에게 경고했다.
12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 5회에서는 한모네(이유비 분)와 황찬성(이정신)의 약혼식에 참석한 악인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황찬성은 고급 음식과 술로 직접 파티 준비를 했고, 악인들은 "클라스가 넘사벽"이라면서 황찬성에게 푹 빠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