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석 이혼' 박지윤, "나한테 독사 같은 여자라고 그러더라..잠은 죽어서 자" 깜짝 발언 화제(+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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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석 이혼' 박지윤, "나한테 독사 같은 여자라고 그러더라..잠은 죽어서 자" 깜짝 발언 화제(+내용)

앞서 박지윤은 입사 동기 아나운서 최동석과 2009년에 결혼했으나, 지난해 결혼 생활 14년 만에 이혼 소식을 알렸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어 박지윤은 "이런 생활을 다 하려면 잠은 죽어서 자야겠다며 살고 있다 "라고 말하자 전현무는 "인스타가 없었어도 그렇게 살았을 것 같냐"라고 돌직구 질문을 던졌다.

이에 박지윤은 "인스타 없을 때도 그렇게 생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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