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를 향한 악의적 영상을 올려 고소를 당한 유튜버의 계정이 삭제됐다.
11일, 뉴욕타임즈는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 소속사인 어도어가 미국 캘리포니아 연방법원에 뉴진스의 명예를 훼손시킨 유튜브 계정 신원 공개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해당 계정은 '중학교 7학년'으로 그간 수십개의 영상을 통해 뉴진스 멤버들을 향한 조롱과 욕설을 일삼아 팬들에게도 잦은 신고를 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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