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윈터, 내달 컴백 앞두고 기흉 수술…"회복 중"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에스파 윈터, 내달 컴백 앞두고 기흉 수술…"회복 중"

" border="0" src="https://images-cdn.newspic.kr/detail_image/642/2024/4/12/026b0386-bab9-42ae-b453-0030d46d9947.jpg" data-width="640" data-height="427"> (사진=연합) 그룹 에스파 멤버 윈터(본명 김민정·22)가 최근 기흉 수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2일 “윈터가 최근 기흉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라며 “(기흉이) 재발이 쉬운 질환인 만큼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취한 선제적 조치로, 충분한 논의 끝에 (수술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컴백에 이어 6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두 번째 월드투어도 예정돼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브릿지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