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자가 사라졌다' 김민규, 한국의 티모시 샬라메? "13kg 감량" [엑's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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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가 사라졌다' 김민규, 한국의 티모시 샬라메? "13kg 감량" [엑's 현장]

'세자가 사라졌다' 김진만 감독이 김민규의 외모를 극찬했다.

이날 김진만 감독은 '세자가 사라졌다' 캐스팅에 대해 "보기만 해도 배가 부른 라인업이다"라며 "말 그대로 '세자 상'이 필요했다"라며 '세자 상'이라고 불리고 싶다는 수호의 말을 인용했다.

이어 세자 이건 역을 맡게 된 수호에 대해 "세자를 국본이라고 말한다.국본은 이 나라의 현재이자 미래인데 드라마에서 제목 자체가 세자가 큰 여러가지 상징을 가지고 있다.그러기에 관상도 중요했고 세자가 가진 사명, 정의감이 수호라는 배우를 떠오르게 했다"라며 캐스팅한 이유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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