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박하선은 이혼에 대해 “저는 최대한 살아보자는 주의다”라며 “저는 어렸을 때 이혼을 경험한 가정에서 산 사람이었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안겼다.
박하선은 “화는 나지만 내 기준에서 안 잘생긴 사람이랑 살아본 적이 없다”며 “(류수영과) 싸우고 얼굴을 봤는데 자고 있는 코가 너무 예뻤다.
한편, 박하선은 배우 류수영과 지난 2017년 1월에 결혼해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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