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폐미는 맞아도 돼"라며 알바생과 이를 말리던 손님까지 무차별 폭행한 '진주 편의점 폭행 사건'의 가해자 강 씨와 그날의 전말에 대해 파헤쳐 본다.
11년째 아내를 성폭행한 범인을 찾고 있는 준호 씨 부부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그날 이후, 단 한 번도 아내를 성폭행한 범인을 찾는 일을 멈추지 않았다는 준호(가명) 씨.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컬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