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배연정이 콧등의 점을 빼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요리를 하던 중 안문숙은 배연정의 트레이드마크인 콧등의 점을 빼지 않은 이유를 궁금해했다.
그러자 배연정은 "두 번 뺐다.그런데 뿌리가 깊숙이 있어서 자라 나온다"고 대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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