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영상에는 아름에게 금전 갈취 및 협박을 당했다고 주장한 피해자의 녹취록이 담겼다.
아름은 영상 공개 직후 댓글로 직접 "직업정신 투철하시네요.더 올리세요.남의 인생 말도 안되는 사실들로 팔아먹고 돈 많이 버세요"라며 "이제 별 신경도 안 쓰이네요.근데 말 좀 천천히 하세요.사람들이 맘껏 오해해야 하는데 말이 너무 빠르잖아"라고 답하기도 했다.
황 씨는 고소장에서 아름과 아름의 남자친구 A씨가 전화 통화 후 돈을 빌려간 뒤 변제하기로 한 날짜에 돈을 갚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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