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완 감독이 '베테랑 2'로 19년 만에 칸국제영화제 무대를 밟는다.
'베테랑 2'가 초청된 미드나이트 스크리닝 부문은 칸영화제가 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장르 영화를 소개하는 비경쟁 부문이다.
이번 칸영화제에서 경쟁 부문에 진출한 한국 작품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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