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 "통금 지난 ♥남편에 소리치다 '쌍코피' 흘러" (노빠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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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영 "통금 지난 ♥남편에 소리치다 '쌍코피' 흘러" (노빠꾸)

이날 탁재훈은 한채영에게 이혼 여부를 물었고, 한채영은 "잘 살고 있다"고 답했다.

한채영은 남편과 결혼 18년 차이고 아들이 한 명 있다.

한채영이 26살에 결혼을 했다고 밝히자 탁재훈은 "한창 나이 때?"라며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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